4. 건설시공학
4.1. 시공일반
4.1.1. 공사시공방식
① 직영공사 ② 도급의 종류 ③ 도급방식 ④ 도급업자의 선정 ⑤ 입찰진행 ⑥ 공사계약 ⑦ 시방서
- 시공관리 주요 관리기법 ★★
- E.C(Engineering Constructor)
- 건설사업이 대규모화, 고도화, 다양화, 전문화 되어감에 따라 종래의 단순기술에 의한 시공만이 아닌 고부가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업무영역의 확대
- C.M(Construction Management)
- 건축시공(건설) 전 과정에서 건설사업을 보다 효과적,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건설 분야 각 부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건설기술 및 관리를 발주자(건축주)에게 제공하는 시스템
- 설계단계에서부터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을 획득할 수 있는 설계를 구현하고 통합적인 시스템을 가동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관리기법
- 설계자에 의한 방식
- 종합건설회사에 의한 방식
- CM전문회사에 의한 방식
- CM for fee
- CM 담당자가 발주자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시공에 대한 책임이 없음
- 기획, 설계, 시공 단계의 총괄적 관리업무만 수행
- CM at risk
- CM 담당자가 관리업무 외에 시공까지 책임을 지는 형태
- CM for fee
- 공사관리자의 능력에 따라 프로젝트의 성패가 좌우됨
- 부동산 관련 업자에 의한 방식
- E.C(Engineering Constructor)
<주요 공사 실시 방식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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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영공사방식 ★★★
- 발주자가 공사에 필요한 재료 및 자재를 구매한 후 공사관계자 등의 작업자를 직접 고용하여 시공하는 방식
- 건축주가 직접 공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재 및 재료를 구입, 노무자 채용, 시공기계 및 일체의 가설재를 준비하여 건축주 책임하에 시행하는 공사방식
- 비영리에 적합한 프로젝트로 확실성 있는 공사에 적합
- 별도의 계약 조건이 없으므로 공사관리의 임기응변적 대처 용이
- 계약 등의 업무처리로 인한 시간 절약 및 절차 간소화
- 공사비 증대, 자재 및 재료 낭비, 건설기계·기구의 비경제적 사용 및 관리
- 공사기간의 연장, 건설기술자의 기술력 및 자질 등의 검증이 어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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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도급(Joint Venture Contract) ★★★
- 대규모 공사일 경우 다수의 건설업체가 하나의 공동출자 기업체를 조직한 다음, 한 회사의 압장에서 공사를 수급하여 시공을 행하는 도급방식
- 융자력 증대 : 각 회사가 부담하게 되는 소요자금이 경감되므로 대규모 공사 적합
- 기술력 확충 : 상호 기술력 교류 및 신기술로 인한 기술력 증대
- 위험분산 : 출자한 비율에 따른 위험부담 분배
- 시공의 확실성 : 상호 계약으로 인한 연대책임에 대한 부담으로 시공의 성실성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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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할도급(Patial Contract) ★★
- 공사를 공종 등으로 세분화하여 관련 도급업자를 선정해 발주하여 계약하는 방식
- 공구별 분할도급
- 대규모 공사에서 주로 채용
- 지역별로 공사를 분리발주
- 주로 지하철, 터널, 교량, 도로 등의 대규모 토목공사에서 채용
- 도급업자에게 균등한 기회를 부여하며, 도급업자 상호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공사기간 단축 및 시공기술의 향상으로 높은 사업 성과 기대 가능
- 공정별 분할도급
- 공사를 과정별로 도급
- 구체공사, 마무리공사
- 설계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완료된 부분만 분리 발주가 가능
- 확보된 예산만큼만 공정 시행 시 유리
- 후속공사를 다른 업자로 바꾸는 것은 곤란
- 공종별 분할도급
- 공사 종목별로 구분하여 도급
- 직영공사와 유사
- 건축주(발주자)와 도급업자의 의사소통이 원활하나, 공사관리에 어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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턴키방식(Turn-key Contract)
- 당해 사업과 관련된 모든 요소를 일체 도급계약하는 방식
- 건설업자는 해당 사업의 계획·설계·시공 및 시운전 등과 같은 기술적인 업무와 기업·금융·토지조달 등의 비기술적인 업무를 망라해 도급을 체결함
- 책임시공이 가능
- 설계와 시공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
- 공사비 절감 및 공사기간 단축 가능
- 건축주의 의도 반영되기 어려움
- 중소건설업체에서는 시행하기 힘듬
- 최저 낙찰 시 공사품질의 저하가 우려
- 우수한 설계반영이 어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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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트너링 방식(Partnering)
- 건축주(발주자)가 직접 설계 및 시공에 참여하여 발주자와 설계자, 시공자가 하나의 팀으로 구성도어 당해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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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식도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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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급계약 시 명시하여야 할 사항
- 공사내용
- 공사착수, 공사완성의 시기
- 하자담보책임기간 및 담보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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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계약 중 재계약 조건
- 설계도면 및 시방서의 중대결함 및 오류에 기인한 경우
- 계약상 현장조건 및 시공조건이 상이한 경우
- 계약사항에 중대한 변경이 있는 경우
<표준시방서>
- 표준시방서에 기재하는 사항
- 재료의 종류, 품질 및 사용처에 관한 사항
- 검사 및 시험에 관한 사항
- 보양 및 시공상 주의사항
4.1.2. 공사계획
① 제반확인절차 ② 공사기간의 결정 ③ 공사계획 ④ 재료계획 ⑤ 노무계획
4.1.3. 공사현장관리
① 공사 및 공정관리 ② 품질관리 ③ 안전 및 환경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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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DM(Precedence Diagramming Method)
- ADM과 같은 CPM기법의 한 종류
- 작업 간의 순서와 작업요소시간의 관계를 표현하고 CP를 구하는 공정관리기법
- 한 공종의 작업이 숫자로 표기되고 컴퓨터에 적용하기에 용이한 이점 때문에 많이 사용
- 각 작업은 Node로 표기하고 Dummy의 사용이 불필요하여 화살표는 단순히 작업의 선후관계만을 나타냄
-
네트워크 공정표 용어
- EST(Earliest Start Time, 가장 이른 개시 시간) :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간
- LST(Latest Start Time, 가장 늦은 개시 시간) : 공사기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업을 가장 늦게 진행하여도 되는 시간
- EFT(Earliest Finish Time, 가장 이른 완료 시간) :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간
- LFT(Latest Finish Time, 가장 늦은 완료 시간) : 공사기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업을 가장 늦게 완료하여도 되는 시간
- ET(Earliest node Time, 가장 이른 결합점 시간) : 최초의 결합점에서 다음 대상의 결합점 경로까지 가장 긴 경로를 통해 가장 먼저 도달되는 결합점 시간
- LT(Latest node Time, 가장 늦은 결합점 시간) : 임의의 결합점에서 최종 결합점까지 이르는 경로 중에서 시간적으로 가장 긴 경로를 거쳐 완료시간에 될 수 있는 개시 시간
- 플로트(Float) : 네트워크 공정표상에서 작업의 여유시간
- TF(Total Float, 전체여유) : 가장 이른 개시 시간에 시작하고 가장 늦은 완료시간으로 종료할 때 생기는 여유시간
- FF(Free Float) : 가장 이른 개시 시간에 시작하고 후속 작업도 가장 이른 개시 시간에 시작해도 존재하는 여유시간
- DF(Dependent Float) : 후속작업의 전체여유에 영향을 주는 여유
- 슬랙
- 경로
- CP
- LP
-
네트워크 공정표
- 공사 전체를 파악하는데 용이하게 사용
- 각 작업의 흐름과 공정이 분배됨과 동시에 작업의 상호관계가 명확히 표시됨
- 계획단계부터 공정의 문제점이 명료하게 파악되어 작업 수행 전에 수정 가능
- 누구나 공사의 진척상황 쉽게 파악 가능
- 공정표 작성 시간이 많이 소요
- 작성 및 검사에 대한 특별한 기능이 요구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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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적 품질관리(T.Q.C) ★★
- 히스토그램(분포도) : 자료의 분포 상태를 직사각형으로 나타내어 보기 쉽고, 제품의 품질상태가 만족스러운 상태인지 여부를 판단함
- 파레토도(영향도) : 제품의 결점, 불량, 고장 등의 발생건수를 현상과 원인별로 파악하고, 이러한 데이터를 항목별로 나누어 문제의 크기 순으로 나열하여 막대그래프 형태로 표기함
- 특성요인도(원인결과도) : 결과와 원인이 어떤 관계인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작성
- 체크시트 : 결점수, 불량수 등을 데이터로 분류하여 어느 곳에 집중되어 있는지를 파악하기 용이하게 나타낸 그림 또는 표
- 산점도(산포도) : 서로 대응하는 짝으로 된 데이터를 그래프에 옮겨 점으로 표시
- 층별 : 집단을 구성하고 있는 자료를 특징에 따라 몇 개의 부분집단으로 구분
- 관리도 : 공정 관리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공정을 나타내는 그래프
4.2. 토공사
4.2.1. 흙막이 가시설
① 공법의 종류 및 특성 ② 흙막이 지보공
-
예민비
- 흙을 이김에 의해서 약해지는 강도
-
표면수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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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의 연경도
- 소성한계(Plastic limit, PL)
- 소성 상태에서 반고체 상태로 바뀔 때의 함수비
- 파괴없이 변형시킬 수 있는 최소 함수비
- 소성한계(Plastic limit, PL)
-
전단강도 :
-
보일링(Boiling) 현상
- 사질지반에서 투수성이 클 경우, 흙막이 배면과 굴착저면의 지하수위차로 인해 굴착저면을 통해 모래와 물이 부풀어 올라 마치 끓어오르는 것처럼 나타나는 현상
- 흙막이의 근입장 깊이가 부족할 때, 흙막이 벽의 배면과 굴착저면과의 지하수위가 클 경우, 굴착 하부 지반에 투수성이 큰 사질층이 존재할 경우 발생
- 흙막이 근입장을 깊게하여 불투수층까지 박아넣고, Deep well, Well point 등의 배수공법, 지하연속벽 공법과 Sheet pile 공법을 적용
-
히빙(Heaving) 현상 ★★
- 하부 지반이 연약한 경우 흙파기 저면선에 대하여 흙막이 바깥에 있는 흙의 중량과 지표 적재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흙이 붕괴되어서 흙막이 바깥 흙이 안으로 밀려들어와 불룩하게 되는 현상
- 흙막이벽 근입깊이를 깊게 하거나 전면의 굴착부분을 남겨두어 흙의 중량으로 대항하거나 굴착예적부분의 일부를 미리 굴착하여 기초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법으로 방지
-
파이핑(Piping) 현상 ★
- 사질지반 가시설 공사 중 널말뚝의 틈으로 물과 토사가 섞여 유실되면서 지반이 파괴되는 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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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준관입시험(Standard Penetration Test) ★★
- 주로 사질지반에 사용되는 조사방법으로, 표준관입시험용 sampler를 rod에 끼워 75cm의 높이에서 63.5kg의 공이를 자유낙하시켜, 최초 15cm 관입된 상태에서 최종 30cm까지 관입시키는데 타격횟수(N치)를 구하여 지지력을 조사하는 시험 방법
- 사질지반 : 상대밀도, 침하에 대한 허용지지력, 지지력계수, 탄성 계수, 내부 마찰각을 추정
- 점토지반 : 흙의 연경도, 점착력, 일축압축강도, 전단강도, 파괴에 대한 극한 지지력을 추정
-
토질(시추)주상도 표시사항
- 지역, 지반조사일자, 작성자, 보링공법, 지층의 확인, 지층 두께 및 구성 상태, 심도(깊이)에 따른 토질 상태, 지하수위 위치 및 확인, N값(수치), 시료채취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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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연속벽(slurry wall) 공법 ★★
- 지수벽 및 구조체로 이용하기 위해 지하에 트렌치를 굴착 후 철근망을 삽입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여러 패널을 하나의 구조체로 형성하는 공법
- 흙막이벽 자체가 구조체의 벽체로 이용되기에 강성이 큼
- 지수벽의 기능도 가짐
- 인접건물의 경계선까지 시공 가능
- 암반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반에 시공 가능
- 저진동, 저소음
-
지하연속벽 굴착 공사 중 공벽붕괴의 원인
- 지하 수위의 급격한 상승
- 물다짐하여 매립한 지반에 시공
- 공사 시 공법의 특성으로 발생하는 심한 진동
4.2.2. 토공 및 기계
① 토공기계의 종류 및 선정 ② 토공기계의 운용계획
- 백호의 단위시간당 추정 굴삭량
- q : 버킷용량
- k : 버킷계수
- f : 체적환산계수
- E : 작업효율
- C_m : 1회 사이클 기간
- 캐리올 스크레이퍼
- 흙의 적재, 운반, 정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장비
- 중거리 정지공사에 많이 이용
4.2.3. 흙파기
① 기초 터파기 ② 배수 ③ 되메우기 및 잔토처리
- 흙막이 오픈 컷(Open Cut)
- 붕괴하는 흙의 이동을 흙막이로 지지시키면서 굴착하는 공법
- 반출토사가 감소하고, 현장 부지 전체 건축물 축조로 부지 활용이 양호
- 흙막이 지보공으로 인해 장애물 발생
- 자립공법 : 흙막이가 배면의 측압을 자립에 의해 지지하면서 흙파기하는 공법
- 버팀대(Strut) 공법 : 붕괴하려는 흙의 이동을 버팀대로 지지하는 공법으로 버팀대의 시공으로 인해 작업이 곤란하고, 가설재가 과다하게 투입되는 경향 존재
- 어스앵커(Earth Anchor) 공법 : 흙막이 벽체 배면에 로드(rod)를 앵커(anchor)시켜 시멘트 페이스트를 주입해 인발 저항 확보한 후 토압에 견디게 하는 공법
- 당김줄(tie rod anchor) 공법 : 흙막이 외부의 지표면을 이용해 고정지지말뚝을 박고 어미말뚝을 당김으로써 흙의 붕괴를 방지하는 공법
- 배수공법의 종류 ★★★
- 중력배수 공법
- 집수정 공법
- 깊은 우물 공법
- 강재배수 공법
- 웰포인트(Well point) 공법
- 지중에 집수관 pipe를 1~2m 정도 일정한 간경으로 박고, 웰포인트(Well point)를 사용해 지하수를 진공으로 흡입하고 탈수하는 공법
- 투수층이 비교적 낮은 사질지반에 용이
- 보일링(Boiling)현상 및 히빙(Heaving)현상 방지가 가능
- 공사비 및 공기 단축이 가능
- 압밀침하로 인해 주변 대지 및 도로에 균열 발생 우려
- 주변 우물 고갈 위험
- 웰포인트(Well point) 공법
- 중력배수 공법
4.2.4. 기타 토공사
① 흙깎기, 흙쌓기, 운반 등 기타 토공사
4.3. 기초공사
4.3.1. 지정 및 기초
① 지정 ② 기초
-
지반개량 지정공사
- 응결공법 : 시멘트 처리 공법, 석회 처리 공법, 심층혼합 처리 공법
-
지정 형식에 따른 분류 ★
- 직접기초
- 모래지정 : 기초 하부의 지반이 연약하고, 그 하부가 2m 이내에 굳은 지층이 있을 때 굳은 지층까지 파내어 모래를 넣고 물다짐함
- 자갈지정 : 5 ~ 10cm 정도 자갈을 깔고 다진 후 그 위에 밑창 콘크리트를 타설
- 잡석지정 : 기초 밑, 콘크리트 바당 밑에 10 ~25cm 크기의 막돌 등을 옆에 세워 깔고 사춤자갈 또는 모래 섞인 자갈 등으로 틈막이
- 밑창 콘크리트지정 : 자갈·잡석 지정 위에 기초 저면에 먹매김을 하기 위해 5cm 정도의 콘크리트를 타설
- 말뚝기초
- 직접기초
-
말뚝재하시험의 주요목적
- 말뚝길이의 결정
- 말뚝 관입량 결정
- 기성콘크리트말뚝 박기 공법
- 타격 공법
- 진동 공법
- 압입 공법
- Water jet 공법
- Pre boring 공법
- 중공굴착공법
- 기성콘크리트말뚝 지지력 판단 재하시험 방법
- 정재하시험
- 동재하시험(Dynamic Analysis Test) ★
- 말뚝을 항타 시 발생하는 응력 및 속도를 분석 및 측정하여 말뚝의 지지력을 측정하는 방법
- 파일두부에 가속도계와 변형률계를 설치하고, 가속도와 변형률을 측정하여 파일 몸체에 걸리는 응력을 환산하여 지지력을 측정
-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시험
- pile의 지력, pile의 파손유무, 지지력 분석을 하는데 용이
- 시험방법이 간단
- 소요내력 파악이 쉬움
- 비용이 저렴
- 측정 판단이 신속
- 기성말뚝 세우기 작업 시 준수사항
- 연직도, 경사도는 1/100이내
- 말뚝박기 후 평면상의 위치가 설계도면의 위치로부터 D/4와 100mm 중 큰 값 이상으로 벗어나지 말아야
- 제자리(현장) 콘크리트 말뚝 ★★★★
- Earth Drill
- 지하수가 존재하지 않는 점성토 지반에 적용성이 높은 공법
- 천공한 지반에 철근망을 삽입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현장말뚝을 형성
- 벤토나이트 등의 안정액을 사용하여 공벽을 유지
- 표층부에만 케이싱을 사용
- Benoto
- 케이싱 튜브(casing tube)를 요동장치(Oscillator)로 왕복요동 회전시키면서 유압jack으로 경질지반까지 관입 및 정착시킨 후, Hammer grab으로 내부 굴착 후, 공벽 내에 철근망을 근입 후 콘크리트를 타설하면서 케이싱 튜브를 빼내얼 말뚝을 형성하는 공법
- 공법 적용 지층이 넓음
- 50~60m 정도의 장척말뚝에도 시공 가능
- 굴착작업을 병행하면서 지지층 확인이 용이
- 기계가 대형이고, 중량이 크고, 경비가 고가이며 굴착속도가 느림
- R.C.D(Reverse Circulation Drill)
- 대구경 파일을 제작하는 현장타설 콘크리트 말뚝 공법
- 해상작업이 가능
- 드릴파이프 직경보다 큰 호박돌이 있는 경우 굴착이 불가
- 깊은 심도까지 굴착 가능
- 시공속도가 빠름
- Prepacked concrete pile
- 기초의 지정공사에서 소정의 위치에 천공을 하여, 콘크리트를 타설하거나, 흙을 이용해 형성하는 제자리말뚝
- 굴착장비가 소형이고, 공사비가 저렴하며, 무소음·무진동 공법으로 지반여건에 추종되나 지지층 확인이 곤란하고 공벽붕괴 우려가 있으며 경암반에는 시공이 곤란
- C.I.P(Casted In placed Pile) ★★
- 어스오거(Earth Augur)로 천공을 하여, 철근망 또는 H-beam을 삽입하여 모르타르 주입관을 설치한 후, 자갈을 채운 다음 주입관을 통해 모르타르(mortar)를 주입해 제자리 말뚝을 형성
- 철근망 또는 H-beam을 삽입하지 않아도 무방
- 모르타르와 자갈을 채우는 대신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바로 타설하기도
- 지하수가 없는 경질지반에 적용성이 우수
- 지중에 연속하여 시공하여 주열식 흙막이 벽체(토류벽)를 구축 가능
- 협소한 장소에서도 시공이 용이
- 소음 및 진동이 적음
- 벽체 연결부위가 취약
- P.I.P(Packed In placed Pile)
- M.I.P(Mixed In placed Pile)
- Earth Drill
- 강재말뚝
- 이음이 안전, 깊은 지층까지 도달 가능하며 말뚝의 소요일기 조정이 용이
- 상부 구조와 결합이 용이하고 강한 타격에 견디는 구조
- 강도에 비해 경량이므로 운반과 시공이 용이
- 휨강성 높고 수평하중과 충격력에 대한 저항성 높음
- 균질한 자재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재질에 관한 신뢰도 높음
- 말뚝의 부식방지에 대한 대책 필요(지중 부식 우려)
- 지지력이 크나 자재비가 고가
- 강제 널말뚝(steel sheet pile) 공법
- 도심지에서는 소음, 진동 때문에 무진동 유압장비에 의해 실시해야
- U, Z, H, 박스형이 존재
- 타입 시 지반의 체적변형이 작아 항타가 쉽고, 이음부를 볼트나 용접접합에 의해 말뚝의 길이를 자유로이 늘릴 수 있음
- 철근콘크리트 말뚝머리와 기초와의 접합
- 말뚝머리 길이가 짧은 경우 기초저면까지 보강하여 시공
- 말뚝머리 철근은 기초에 30cm 이상의 길이로
- 말뚝머리와 기초와의 확실한 정착을 위해 파일앵커링을 시공
- 기초
- 온통기초 : 건물 하부 전체 또는 지하실 전체를 기초판으로 구성하는 기초
- 복합기초 : 2개 이상의 기둥을 1개의 기초판으로 받치게 한 기초
- 독립기초 : 1개의 기둥에 기초판이 1개인 기초
- 연속기초
- 줄기초 : 조적조의 벽을 지지하는 하부기초
- 피어기초공사 : 진동과 소음이 적어 도심지 공사에 적합
4.4. 철근콘크리트공사
4.4.1. 콘크리트 공사
① 시멘트 ② 골재 ③ 물 ④ 혼화재료
- 콘크리트 타설 시 주의사항
- 콘크리트 표면이 한 구획 내에서는 거의 수평이 되도록 타설
- 한 구획 내의 콘크리트는 타설이 완료될 때까지 연속해서 타설
- 타설한 콘크리트는 거푸집 안에서 횡방향으로 이동시키지 말아야
- 콘크리트 타설을 1층 높이는 다짐능력을 고려해서 결정해야
- 콘크리트 줄눈(joint)
- 신축이음(Expansion joint, Isolation joint) : 콘크리트 내·외부 온도변화에 따라 팽창·수축되거나, 구조물의 부동침하, 진동 등에 따라 발생이 예상되는 위치에 설치하는 균열 방지 조인트
- 조절줄눈, 수축줄눈, 맹줄눈(Control joint, Dummy joint) : 건조수축으로 인한 균열을 일정한 지점에서만 발생하도록 단면의 결손 부위로 유도하여, 구조물의 외관 손상을 최소화하는 조인트
- 활동면이음(sliding joint) : 슬래브나 보가 단순지지일 경우 자유롭게 미끄러지도록 한 것으로, 조인트의 직각방향에서 하중이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필요한 조인트
- Slip joint : 조적조와 콘크리트 구조물이 맞닿는 부위에 온도·습도, 외기영향 등으로 각 구조물의 변위가 다르게 되는데, 각 구조물 상호 간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한 조인트
- 지연줄눈(Delay joint) : 콘크리트 타설 시 장span의 일부분만을 콘크리트를 타설하지 않은 수축대를 설치하고 기타설한 콘크리트의 초기수축을 기다린 후, 수축대를 마저 타설하여 일체화하는 조인트
- Cold joint : 콘크리트의 타설온도가 25℃ 초과할 경우 2시간 이상, 25℃ 이하에서는 2.5시간이 경과 후 콘크리트 이어붓기를 할 경우 콘크리트가 일체화가 되지 않아 발생하는 조인트
- 콘크리트 허용 이어치기 시간
- 외기 온도 25℃ 초과 시 2시간
- 외기 온도 25℃ 이하 시 2.5시간
- 콘크리트 타설 시 진동기 사용 목적
- 철근 하부 등을 밀실하게 다져 콘크리트 품질을 양호하게 함
- 고압증기양생 경량기포콘크리트(ALC)
- 열전도율이 보통 콘크리트의 1/10 wjdeh
- 경량으로 인력에 의한 취급이 가능
- 다공질 제품으로 흡수율, 단열성능 좋음
- 현장에서 절단 및 가공이 용이
-
콘크리트 구조물 비파괴검사
- 슈미트해머 시험 : 경화된 콘크리트 표면의 반발경도를 측정
-
호칭강도의 정의 : 레디믹스트 콘크리트 발주 시 구입자가 지정하는 강도
-
유동화 콘크리트 제조 시 기본 배합 콘크리트인 베이스 코크리트의 슬럼프 기준
- 150mm dlgk
-
콘크리트 공사 시 시공이음
- 시공이음은 전단력이 작은 위치, 부재의 압축력이 작용하는 방향과 직각이 되도록 하는 것이 원칙
- 해양 및 항만 콘크리트 구조물의 경우 시공이음 부위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
- 수밀성이 얻어지도록 적절한 간격으로 시공해야
-
비비기로부터 타설이 끝날 때까지의 시간
- 외기온도 25℃ 미만일 때 120분 이내
- 외기온도 25℃ 이상일 때 90분 이내
-
매스 콘크리트(Mass concrete) 시공
-
레이턴스(Laitance) : 콘크리트 타설 후 블리딩 현상으로 콘크리트 표면에 물과 함께 떠오르는 미세한 물질
<골재>
- 콘크리트용 골재
- 골재는 청정, 견경, 내구성 및 내화성이 있어야
- 골재에 포함된 부식토, 석탄 등의 유기물은 콘크리트의 경화를 방해하여 콘크리트 강도를 떨어뜨림
- 골재의 강도는 콘크리트 중에 경화한 모르타르의 강도 이상이 요구됨
4.4.2. 철근공사
① 재료시험 ② 가공도 ③ 철근가공 ④ 철근의 이음, 정착길이 및 배근 간격, 피복두께 ⑤ 철근의 조립 ⑥ 철근 이음 방법
- 철근이음에 관한 설명
- 철근의 이음부는 구조내력상 취약점이 되는 곳
- 이음위치는 되도록 응력이 큰 곳을 피해야
- 이음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도록 엇갈리게 교대로 분산시켜야
- 철근 이음 시 한 곳에 철근 수의 반 이상이 되지 말아야
- 철근이음의 종류 ★
- 겹침이음
- 가스압접이음
- 기계적이음 : 나사를 가지는 슬리브, 커플러, 에폭시나 모르타르 또는 용융 금속 등을 충전한 슬립, 클립이나, 편체들의 보조장치 등을 이용하여 철근을 이음하는 방식
- 용접이음
- 철근의 피복두께 ★★
- 철근을 보호할 목적으로 철근을 콘크리트로 감싼 두께
- 철근 표면과 콘크리트 표면의 최단거리
- 내구성, 부착성, 내화성, 방청성, 유동성, 구조내력 확보
- 염해로 인한 철근의 부식방지대책
- 콘크리트 중의 염소 이온량을 적게
- 에폭시 수지 도장 철근을 사용
- 방청제 투입
- 물-시멘트비를 적게
- 철근콘크리트의 부재별 철근의 정착위치 ★★
- 기둥 주근 : 기초 또는 바닥판
- 보 주근 : 기둥 또는 큰 보
- 보 및 기둥이 없을 경우 : 보 상호간
- 지중보 주근 : 기초 또는 기둥
- 벽 철근 : 기둥, 보, 바닥
- 바닥 철근 : 보 또는 벽체
- 작은 보의 주근 : 큰 보
- 벽체의 주근 : 기둥, 큰 보
- 철근의 조립 ★
- 경미한 황갈색의 녹이 발생한 철근은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이 좋음
- 철근이 바른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결속선으로 결속해야
- 철근을 조립 후 장기간 경과한 경우, 콘크리트 타설 전에 다시 조립검사를 실시하고 청소해야
- 철근의 피복두께를 정확하게 확보하기 위해 적절한 간격으로 고임재 및 간격재를 배치해야
- 철근 고임재 및 간격재의 수량 배치표준
- 지하외벽
- 상단 보 밑에서 0.5m
- 지하외벽
- 철근 이음 검사
- 기계적 이음 : 위치, 인장시험, 외관 검사
- D35를 초과하는 철근은 겹침이음을 할 수 없어
- 철골 관련 기타 용어
- 메탈터치(metal touch)
- 철골 기둥의 상하부의 밀착성을 향상 및 축력의 25%까지 하부 기둥 밀착면에 직접 전달시키고 75%의 축력은 용접 또는 고력볼트에 의해 전달하는 이음방법
- 메탈터치(metal touch)
4.4.3. 거푸집공사
① 거푸집, 동바리 ② 긴결재, 격리재, 박리제, 전용회수 ③ 거푸집의 종류 ④ 거푸집의 설치 ⑤ 거푸집의 해체
- 거푸집공사에 관한 설명
- 거푸집널은 콘크리트의 구조체를 형성하는 역할
- 철제 거푸집의 경우 별도의 마감이 없는 제치장용 거푸집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
- 거푸집공사비는 건축공사비에서의 비중이 높으므로, 설계단계부터 거푸집 공사의 개선과 합리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
- 폼타이(form tie)는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, 거푸집이 벌어지거나 우그러들지 않게 연결, 고정하는 긴결재
- 거푸집 구조설계 시 고려해야 하는 하중
- 작업 하중
- 타설 충격하중
- 콘크리트 자중
<거푸집의 종류> ★★★★
- 터널 폼(Tunnel Form)
- 벽체와 바닥거푸집을 장선·멍에·지주와 일체화하는 거푸집
- 조립 및 해체 공정을 줄여 공기단축 및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공법
- 보가 없는 벽식구조 및 동일한 크기의 평면 및 공간을 시공하는 데 용이한 공법
- Mono shell form, Twin shell form
- 거푸집의 전용횟수는 약 200회
- 갱 폼
- panel·멍에·장선 등을 일체화하여 반복 사용해 전용성을 높인, 외벽에 주로 사용되는 거푸집
- 시공능률 향상
- 양중기계 등의 사용으로 노동력 절감 및 공기단축이 가능 (타워크레인, 이동식 크레인같은 양중기계 필요)
- 두꺼운 벽체를 구축하는데 용이
- 공사초기 제작기간이 길고 투자비가 큰 편
- 경제적인 전용횟수는 30~40회 정도
- 플라잉 폼 ★
- 수직·수평으로 이동이 가능한 바닥 전용 거푸집
- 거푸집·장선·멍에·지주를 일체화하여 가설발판 미설치로 공기단축이 가능
- 전용횟수가 많아 경제적
- 형상의 변호가 많은 단면에는 적용이 어려움
- 슬라이딩 폼(Sliding form)
- 단면의 변화가 없고 일정한 평면을 가진 구조물에 적용성이 높으며, 연속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하기에 joint 발생 우려가 적음
- 공기 단축 및 수밀성 보장, 자재비 및 노무비 절감에 효과적
- 트래블링 폼
- 수평으로 이동이 가능한 대형 거푸집
- 연속해서 콘크리트 타설이 가능
- 연속시공으로 공기 단축이 가능
- 터널 및 지하철 공사에 이용됨
- 무폼타이 거푸집(Tie Less Form System)
- 벽체의 양면에 거푸집 설치가 곤란한 경우, 한 면에만 거푸집을 설치해서 폼타이 없이 거푸집에 작용하는 콘크리트 측압을 지지하도록 한 거푸집 공법
- 폼타이가 없으므로 용접작업이 없고 철물에 의한 누수가 방지됨
- 흙막이벽에 주로 시공
- 공법이 비교적 단순하여 거푸집 설치 및 해체 작업이 적음
- 하부 앵커 매입을 위한 지지층 필요
- 브레이스 프레임(Brace frame, 일체형), 솔져 시스템(Soldier system, 분리형)
- 합벽거푸집에서 측압에 대비하여 버팀대를 삼각형으로 일체화함
- 격리재(Seperator)
- 거푸집 상호 간의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
- 철근제, 파이프제, 모르타르제 등
- 캠버
- 보, 슬래브 및 트러스 등에서 그의 정상적 위치 또는 형상으로부터 처짐을 고려하여 상향으로 들어올리는 것 또는 들어 올린 크기
-
알루미늄 거푸집
- 경량으로 설치시간이 단축
- 이음매(joint) 감소로 견출작업이 감소
- 주요 시공부위는 내부벽체, 슬래브, 계단실 벽체
- 슬래브 필러 시스템이 있어 해체가 간단
- 전용횟수가 큼
-
거푸집 해체를 위한 검사
- 수직, 수평부재의 존치기간 준수 여부
- 소요의 강도 확보 이전에 지주의 교환 여부
- 거푸집 해체용 콘크리트 압축강도 확인시험 실시 여부
4.5. 철골공사
4.5.1. 철골작업공작
① 공장작업 ② 원척도, 본뜨기 등 ③ 절단 및 가공 ④ 공장조립법 ⑤ 접합방법 ⑥ 녹막이칠 ⑦ 운반
- 볼트시공(볼트접합)
- 마찰내력을 저감시킬 수 있는 틈이 있는 경우 끼움판을 삽입해야
- 볼트조임 작업 전에 마찰접함면의 흙, 먼지, 또는 유해한 도료, 유류, 녹, 밀스케일 등 마찰력을 저감시키는 불순물을 제거해야
- 1군의 볼트조임은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실시
- 현장조임은 1차 조임, 마킹, 2차 조임(본조임), 육안검사 순으로
- 철골 내화피복 공법 ★★★
- 습식 공법
- 미장 공법 : 철골 강재에 메탈라스(metal lath) 및 용접철망 등을 설치하고 단열 모르타르로 미장하는 공법
- 뿜칠 공법 : 철골 강재 표면에 부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접착제를 도포한 다음 내화재료를 뿜칠하는 공법 (시공면적당 5m2마다 핀 등을 이용해 두께 확인)
- 타설 공법 : 철골 강재 주변에 거푸집을 설치하고 일반 콘크리트 또는 경량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공법
- 조적 공법 : 철골 강재 주변에 콘크리트 블록 또는 벽돌 등을 쌓는 공법
- 건식 공법 : 내화 및 단열성이 좋은 경량 성형판을 연결철물 또는 접착제 등을 이용하여 부착하는 공법
- 합성 공법
- 이종재료 적층 공법 : 철골 강재면에 석면 성형판을 설치한 다음 상부에 질석 플라스터 등으로 일체화 하는 공법
- 이질재료 접합 공법 :
- 습식 공법
- 철골부재 절단면 양호 순서 ★
- 톱 절단 : 가장 정밀, 앵클커터(angle cutter) 등으로 작업
- 전단 절단
- 가스 절단
- 강구조물 제작 시 절단 및 개선(그루브) 가공에 관한 일반사항
- 주요 부재의 강판 절단은 주된 응령 방향과 압연방향을 일치시켜야
- 기계절단, 가스절단, 플라즈마 절단 등을 적용
- 절단할 강재의 표면에 녹, 기름, 도료가 부착되어 있는 경우 제거 후 절단
- 용접선의 교차부분 또는 한 부재를 다른 부재에 접합시킬 때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기 위하여 모퉁이 따기를 할 경우에는 10mm 이상 둥글게 해야
- 마킹(금긋기)
- 주요부재의 강판에 마킹할 때는 펀치(punch) 등은 사용하지 않아야
- 용접작업 시 주의사항 ★
- 용접작업 시 용접할 소재는 수축변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수에 여분을 두어 실시
- 용접결함의 종류
- 표면결함
- 크랙
- 크리에이터
- 루트
- 피트
- 피쉬아이
- 내부결함
- 블로우 홀
- 슬래그 감싸돌기
- 용입불량
- 형상결함
- 오버랩
- 언더컷
- 오버헝
- 표면결함
- 철골용접 비파괴검사 ★★★
- 외관검사는 용접을 하지 않은 용접공이나 용접관리 기술자가 하는 것이 원칙
- MT(Magnetic particle Testing, 자기분말 탐상법) : 표면결함
- UT(Ultrasonic Testing, 초음파 탐상법, 내부결함) :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없는 주파수를 갖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결함을 검출
- RT(Radiography Testing 방사선 투과법, 내부결함) : 필름의 밀착성이 좋지 않은 건축물에서도 검출이 우수
- PT(Liquid Penetrant Testing 침투 탐상법, 표면결함) : 액체의 모세관 현상을 이용
- 철골 공사 중 현장에서 보수도장이 필요한 부위
- 현장 용접을 한 부위
- 현장접합 재료의 손상부위
- 운반 또는 양중 시 생긴 손상부위
- 강부재 용접 시 예열에 관한 설명
- 모재의 표면온도가 0℃ 미만인 경우 적어도 20℃ 이상 예열한다
- 이종 금속 간에 용접을 할 경우 예열과 층간온도는 상위등급을 기준으로
- 버너로 예열하는 경우 개선면에 간접적으로 가열
- 온도관리는 용접선에서 75mm 떨어진 위치에서 표면온도계 도는 온도쵸크 등에 의하여 관리
- 앵커링(anchoring)
- 앵커볼트는 구조용 또는 세우기용 앵커볼트가 사용되어야 하고, 고정매입 공법이 원칙
4.5.2. 철골세우기
① 현장세우기 준비 ② 세우기용 기계설비 ③ 세우기 ④ 접합방법 ⑤ 현장 도장
- 철골세우기용 기계설비
- 스티프레그 데릭(stiffleg derrick)
- 가이 데릭(guy derrick)
- 타워 크레인(tower crane)
- 트럭 크레인(truck crane)
- 진 폴(gin pole)
- 크롤러 크레인(crawler crane)
4.6. 조적공사
4.6.1. 벽돌공사
① 벽돌쌓기
0.5B | 1.0B | 1.5B | 2.0B | |
---|---|---|---|---|
표준형 | 75 | 149 | 224 | 298 |
기존형 | 65 | 130 | 195 | 260 |
내화 | 59 | 118 | 177 | 236 |
- 벽돌공사 시 유의사항 ★★
- 벽돌 쌓기 전에 벽돌을 충분히 물에 축여 모르타르 접착이 좋아지도록
- 붉은 벽돌의 경우 하루 전에 물을 충분히 젖게 한 후 벽돌 표면습도 유지
- 시멘트 벽돌은 물축임을 하지 않음
- 벽돌쌓기방법은 도면 또는 공사시방서에 따르나, 없을 경우 영식쌓기 또는 화란식쌓기 실시
- 하루 벽돌 쌓기 높이는 1.2m(18켜), 최대 1.5m(22켜)
- 연속되는 벽면 일부는 트이게 하여 나중쌓기할 경우 층단 들여쌓기함
- 벽돌벽이 블록벽과 서로 직각으로 만나는 경우 연결철물을 만들어 블록 3단마다 보강하여 쌓음
- 줄눈(사출)모르타르는 3~5켜마다 실시하나, 원칙적으로 매 켜마다 실시
- 규준틀에 의해 벽돌나누기를 정확히 하고, 토막 벽돌이 생기지 않도록 함
- 가로·세로줄눈의 너비는 도면 또는 공사시방서에서 정한 바가 없을 경우 10mm로 함
-
벽돌의 품질을 결정하는 사항
- 흡수율 및 압축강도
-
조적 벽면에서의 백화방지에 대한 조치
- 소성이 잘 된 벽돌을 사용
- 줄눈으로 비가 새어들지 않도록 방수처리
- 줄눈모르타르에 방수제를 혼합
- 벽돌벽의 상부에 비막이를 설치
<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>
- 조적식구조의 내력벽의 높이 및 길이
- 내력벽의 길이는 10m를 넘지 말아야
- 내력벽으로 둘러쌓인 부분의 바닥면적은 80 제곱미터를 넘지 말아야
- 조적식구조인 담
- 높이는 3m 이하로 할 것
4.6.2. 블록공사
① 블록쌓기 ② 콘크리트 보강블록 쌓기, 거푸집 블록공사
- 블록쌓기 시공순서
- 접착면 청소
- 세로규준틀 설치
- 규준쌓기
- 중간부 쌓기
- 줄눈누르기 및 파기
- 치장줄눈
- 벽 가로근의 시공
- 배근 상세도에 따라 가공하되 그 단부는 180˚의 갈구리로 구부려 배근
- 창 및 출입구 등의 모서리 부분에 가로근의 단부를 수평방향으로 정착할 여유가 없을 때에는 갈구리로 하여 단부 세로근에 걸고 결속선으로 결속
- 모서리의 가로근의 단부는 수평방향으로 구부려서 세로근의 바깥쪽으로 두르고 정착길이는 공사시방서에 정한 바가 없는 한 40d 이상으로
- 개구부 상하부의 가로근을 양측 벽부에 묻을 때의 정착 길이는 40d 이상으로
- 단순조적 블록쌓기
- 세로줄눈은 도면 또는 공사시방서에서 정한 바가 없을 때에는 막힌줄눈으로
- 살두께가 큰 면을 위로
- 줄눈 모르타르는 쌓은 후 줄눈누르기 및 줄눈파기
- 특별한 지정이 없으면 줄눈은 10mm가 되게
- ALC 블록공사 시 내력벽 쌓기
- 가로 및 세로줄눈의 두께는 1~3mm 정도로
- 쌓기 모르타르는 교반기를 사용해 배합하며, 1시간 이내에 사용해야
- 하루 쌓기 높이는 1.8m를 표준으로 하며, 최대 2.4m dlsofh godi
- 연속되는 벽면의 일부를 나중쌓기로 할 때에는 그 부분을 층단 떼어쌓기로 해야
- 기본 블록 치수 : 390x190x(210, 190, 150, 100)
- 보강블록공사 시 벽의 철근배치
- 가로근 : 단부는 180˚의 갈구리로 구부려 배근
- 세로근 : 기초 및 테두리보에서 위층의 테도리보까지 잇지 않고 배근하여 그 정작길이는 철근 직경의 40배 이상으로, 구부리지 않고 항상 진동없이
- 블록의 공동에 보강근을 배치하고 콘크리트를 다져넣기 때문에 세로줄눈은 통줄눈으로
- 콘크리트블록 쌓기
- 보강근은 모르타르 또는 그라우트를 사출하기 전에 배근하고 고정
- 인방블록은 창문틀의 좌우 옆 턱에 200mm 이상 물림
- 모서리 등 기준이 되는 부분을 정확하게 쌓은 다음 수평실을 침
4.6.3. 석공사
① 돌쌓기 ② 대리석, 인조석, 테라조 공사
- 앵커긴결공법
- 구조체와 판석간에 공간을 두고 fastner, 촉, anchor bolt 등으로 판석재마다 긴결고정하는 공법
- 모르타르는 별도로 필요하지 않음
미분류
- 금속제 천장틀 공사 시 반자틀의 적정 간격
- 900mm
- 강관틀 비계 주틀 기둥관 1개당 수직하중의 한도 : 24.5kN
- 스캘럽(scallop) : 철골부재 용접접합 시 용접선이 교차되어 재용접된 부위가 열영향을 받아 내구성 및 강성 등이 취약해질 우려가 있기에 재용접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재를 부채꼴 모양으로 모따기 한 것.
- 철거작업 시 지중장애물 사전조사 항목
- 기존 건축물의 설계도, 시공기록
- 가스, 수도, 전기 등 공공매설물
- 시험굴착, 탐사
- 말뚝이음공법
- 장부식 이음
- 충전식 이음
- 용접식 이음 : 상·하부 말뚝의 철근을 용접한 후 외부에 보강철판을 용접하여 이음하느 ㄴ공법으로 설계 및 시공이 우수하여 강성이 크나, 용접부분의 부식에 대한 대비가 필요
- 볼트식 이음
- 콜드조인트
- 응결하기 시작한 콘크리트에 이어치기 위한 새로운 콘크리트가 타설되는 경우, 서로 일체화되지 못하여 불량한 이음부가 발생하는 것
- 지연제를 사용하여 콘크리트 경화시점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